당사 오성P&E는 2014년 법인 설립하여,
2017년 5월 전신인 오성기계와 합병으로 인해 안전 경영 및 사업
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, 항상 현장 및 고객사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현장에서는 안전이 우선, 정확한 납기, 품질유지 및 회사 슬로건
“안전, 환경, 품질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오성P&E 가족들을 믿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.
감사합니다.